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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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는 LAN과 WAN으로 구분되어있다.

LAN은 직접 구축하는 것이고
WAN은 LAN을 이어주는 네트워크이다.

보통 네트워크는 구름(cloud)로 많이 그려진다.

사실 이 그림은 라우터, 스위치 L2, 스위치L3가 포함된것이다.

이것을 통해 어디에서 어디로 연결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인터페이스라고 부른다. 따라서 각 장비들은 서로 인터페이스로 연결되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페이스

이제 연결시켜 보자.

첫 번째 네트워크에서 두 번째 네트워크로 연결된 그림이다.
네트워크는 다음처럼 이동된다.
  1. 데이터를 수신한다.
  2. 데이터를 어느곳에 보낼지 결정한다.(라우터,스위치L3의 역할)
  3. 데이터를 보낸다.

참고로 데이터는 0과1로 이뤄져있다.

또한 저선은 연결(링크)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실 인터페이스는 포트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따라서 인터넷 인터페이스를 이더넷 인터페이스 혹은 이더넷 포트라고 불러도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네트워크 구축

네트워크(LAN) 구축하는 방법에는 총 2가지가 존재한다.

1. 이더넷 방식
2. 무선 LAN?방식(wifi)

무선 LAN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무선 LAN방식은 물리적인 인터페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있다.

 

우리는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다. 또, 인터넷은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대략적으로 그림을 그려보면 다음과 처럼 그릴 수 있다.

인터넷은 AS(Autonomous system)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관리층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S의 대표적인 예로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이 존재한다.

아마존이나 구글이 ISP에 포함?된다고 한다.

따라서 수 많은 AS를 통해 인터넷이 구축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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