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마지막 우리집은 시골로 안내려가기 때문에 집에만 계속 있었다. 푹 쉰것 같고 열심히 한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계속 모르는것 투성이다. 자바도 다시 공부해야 되는데 뭘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라클도 뒤지고 했는데 막상 공부할려구 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내가 아는걸까? 아님 모르는걸까? 공부할려구 하는 거 보니 모르는게 확실한데 이 애매하게 안다는 느낌은 너무 별로인것 같다. 모르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확실하게 아는게 아닌 뭐 그런것 같다. 게다가 문제는 단순히 자바를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것 같구 지금 현재 JPA를 공부중에 있다. 게다가 2월 중순 부터는 SQLD 공부에 착수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자바에만 투자하기에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 근데 뭐 이런건 핑계지 할려구 하면 ..
크게 JPA에서 연관관계는 3가지로 구분이 되어진다. 다대일 // 다 : 1 일대다 // 1 : 다 다대다 // 다 : 다 여기서 다대다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애초에 다대다라는게 다대일과 일대다를 하나로 묶는 방법이라 다대다로 만든다고 한들 결과는 같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째서 다대다를 사용하지 말고 일대다 + 다대일을 합쳐서 사용해야 하는 것일까? 이건 내 생각인데 다대다로 묶게 되면 내가 생성하지 않는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그 테이블은 내가 관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인가 아닐까 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private Integer teamIdx; priv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