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내가 스터디를 진행하면 가장 정상적인? 스터디라 생각이 든다. 이번에 공부한 주제는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 부분이다. 프록시 프록시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프록시는 대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프록시 서버, 프록시 클래스 등등 이런 용어를 해석해보면, 대리 서버, 대리 클래스 뭐 이런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더 깊게 공부를 하면 이것 보다 더 복잡하겟지만, 알다시피 프록시를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JPA를 공부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언급만 하고 넘어갈 예정이다. 그러면 JPA에서는 프록시라는 걸 어디에서 이용을 하게 될까? 바로 지연로딩 (FetchType.LAZY)이곳에서 사용된다. 근데 이름이 지연 로딩일까? 이건 어쩔 수 없이 프록시라는 것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