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장에서 프로세스의 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스는 독립된 메모리 공간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번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해보면 프로세스의 상태는 생성 -> 준비 -> 대기 -> 실행 -> 종료 -> 좀비 -> 해제 순으로 진행이 되어지며, 스케쥴러를 통해 프로세스의 실행 순서를 결정하게 되어집니다. 실행 순서를 나타내는 방식으로는 FSFC 먼저 들어온 친구부터 처리하는 기법, 우선순위 우선순위가 높은거 부터 처리하는 기법, RR 순차적으로 돌면서 처리하는 기법(순차적은 원형입니다.) SFJ 짧은 시간이 걸릴거 같은거 부터 처리하는 기법, CFS CPU가 가장 적게 쓴거 부터 처리하는 기법등이 존재합니다. 핵심은 모든 스케쥴러는 최초 1회는 FSFC으로 동작을 하게 되고, ..
기억을 더듬어서 CPU 스케쥴링이란건 뭘까? 내 기억으로는 락을 학습할때 락 해제를 도와주는 그런 역할로 나왔던걸로 기억한다.그리고 프로세스 동기화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프로세스는 독립적인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동기화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IPC라고 알고 있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이 잘못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방금 GPT를 돌려보니 대부분 내가 한말이 틀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시 잡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듬성듬성한 기억을 더듬어서 프로세스부터 스레드까지 다시 한번더 정리해보자.프로세스 상태프로세스는 독립된 메모리 공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상태가 있다고 했습니다. 프로세스가 새로 생긴 상태, 그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상태, 프로세스가 죽은 좀비..
[복습]지금까지 네트워크를 학습을 하였다. 그래서 그것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이번에는 어떤것을 대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우리가 네트워크에서 가장먼저 학습하는 부분은 OSI 7계층이다. 7계층 같은 경우는 이론적으로 위대하신 선배님들이 정리해놓은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7계층 같은 경우, 데이터의 흐름 신호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니까 실무적인 관점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만든 TCP/IP계층이 등장헀습니다. TCP/IP도 전반적으로 OSI와 다를것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은 계층 신호입니다. 계층은 물리 -> 데이터 링크 -> 네트워크 -> 전송 -> 응용계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신호란 전기신호입니다. 결국 모든 신호는 0과 1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