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처음 배우는 네트워크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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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금 으로부터 약 9년전 나는 프로그래밍 보다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다.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던 이유는 프로그래밍이 마냥 어렵다고 느꼈고 또, 그 때 네트워크를 가르쳤던 교수님께서 정말 잘 가르쳐줬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다. 그 당시에 가장 유명했던(?) 네트워크 서적인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확인해보니 개정판이 4판이 나온것 같다. 이름도 바뀌고)
뭐 어쩌다 보니 네트워크보다는 프로그래밍을 더 좋아하게 되어서 네트워킹 공부를 깊게 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리뷰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약간은 지루할 수 도 있지만 1장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배경 지식을 먼저 설명해준점이 인상깊었습니다.
1장에서 배경지식을 말하지 않고 본론부터 말하고 간간히 배경 지식을 추가해서 설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배경지식을 먼저 설명한 이유는 책의 부피를 줄이기 위함이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간은 지루했습니다. 네트워크를 알기 위해 이걸 아는 건 좋은데 이걸 알아야 네트워크 보안을 설명할 수 있는 거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웬지 모를 진입장벽이 생기는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장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배경지식이므로 가볍게 읽고 싶다 뭐 
그러면 1장을 스킵하고 2장부터 읽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진입장벽은 엄청나게 낮아지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실습을 기반으로 책을 진행을 하게 되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실습을 기반으로 하는 책들은 대부분 두껍습니다. 왜냐하면 실습만 진행하다 보면 생각보다 설명을 해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책은 실습기반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짧습니다. 그 만큼 부담가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실습책임에도 불구하고 짧다라는건 어떻게 보면 설명이 다소 부실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보안이라는  학문은
굉장히 넓고 방대하여 설명을 자세하게 작성하게 되면 이 책의 진입장벽은 상상이상으로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설명히 엄청나게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책의 제목이 "처음 배우는"입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이 엄청나게 자세하게 알아야 할까요? 간략하게 설명해서 이게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만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저는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만약 이 책이 길었다면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까요?
이 책이 짧다고 해서 내용의 심각한 오류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핵심만 골라서 설명한 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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