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으로 디자인패턴을 공부를 처음 시작했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패턴인지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마치 패턴과 내가 대화를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제가 회사 면접때 디자인 패턴을 공부한적이 있다고 했고 특정 패턴에 대해 설명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설명한 패턴이 어뎁터 패턴이었습니다. 저는 그 회사에 합격을 해서 지금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을 갑자기 말한 이유는 아마 제 합격이 가능한것은 이 책의 지분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입사를 했을때 보다 먼저 구입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너무 책 표지가 올드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 책을..
설날 마지막 우리집은 시골로 안내려가기 때문에 집에만 계속 있었다. 푹 쉰것 같고 열심히 한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계속 모르는것 투성이다. 자바도 다시 공부해야 되는데 뭘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라클도 뒤지고 했는데 막상 공부할려구 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내가 아는걸까? 아님 모르는걸까? 공부할려구 하는 거 보니 모르는게 확실한데 이 애매하게 안다는 느낌은 너무 별로인것 같다. 모르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확실하게 아는게 아닌 뭐 그런것 같다. 게다가 문제는 단순히 자바를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것 같구 지금 현재 JPA를 공부중에 있다. 게다가 2월 중순 부터는 SQLD 공부에 착수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자바에만 투자하기에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 근데 뭐 이런건 핑계지 할려구 하면 ..
회사에서 여러 DB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해야되는 테스트를 해야 되었다. 가장먼저 mssql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이것을 사용하는 회사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이러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아무튼 mssql (sql server) 2019, 2017를 도커로 만들고 실행해서 테스트하는 작업을 가졌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6부터 발생하였다. 알고보니 mssql은 2017부터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한것이였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도커로 왜 다운이 안되나 고민했었다. 아무튼 이것을 연동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바로 virtual box같은 vm ware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나는 무료이면서 잘 이용되는? virtual box를 사용하였다. 솔직히 window를 ..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금 으로부터 약 9년전 나는 프로그래밍 보다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다.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던 이유는 프로그래밍이 마냥 어렵다고 느꼈고 또, 그 때 네트워크를 가르쳤던 교수님께서 정말 잘 가르쳐줬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더 좋아했었다. 그 당시에 가장 유명했던(?) 네트워크 서적인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확인해보니 개정판이 4판이 나온것 같다. 이름도 바뀌고) 뭐 어쩌다 보니 네트워크보다는 프로그래밍을 더 좋아하게 되어서 네트워킹 공부를 깊게 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리뷰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약간은 지루할 수 도 있지만 1장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배경 지..
maven 내용을 복사한뒤 gradle에 복사하면 gradle로 변환이 되서 반영됨 - 현재 라이브러리는 gson으로 되었지만 다른 것도 가능 -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모두 가능했음 - 현재 사용하는 버전은 7.1 distributionUrl=https\://services.gradle.org/distributions/gradle-7.1-bin.zip - 다른 버전은 확인안해봐서 모르겠음 - 그래도 상위 버전은 되겠지? - ide는 인텔리제이 gradle내용을 복사한뒤 pom.xml에 붙여넣기를 하는건 의미가 없음 반영되지 않음
최근에 스터디에서 쿠버네티스를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15단계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작성하려 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내 나름대로 가공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그런 과정에서 이해하기 힘든 표현이 존재할 수 도 있겠지만, 나에게 그딴건 중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들이 어떻게 이해했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쿠버네티스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내용들을 내가 궁금한 것 으로 채울 예정이다. 쿠버네티스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운영하기 위해 설계된 오픈 소스 플랫폼이다.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컨테이너가 뭔지 모르겠다. 이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2장에서 설명할 것이지만 내 ..
Unified Modeling Language의 약자로 객체들간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대충 UML은 이렇게 생겼다. 이런 그림을 보면 개발하는데 편할거라 생각이 든다. 물론 UML자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에 개발의 용의성과는 거리가 멀다고한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UML을 그려놓으면 핵심을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는 짤막하게 UML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고 해보자. * 아래 코드는 자바로 배우는 리펙토링 입문에 있는 코드입니다. interface Executable { abstract void execute(); } abstract class ParentClass { Something _fild1; static int F..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쯤되면 나랑 SQL과 뭔 연관이 있나 생각이 든다. 3월인가 4월인가 러닝 SQL이라는 책을 학습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 이 책을 봤을 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두껍다라는 느낌을 먼저 받게 되었다. 왜냐하면 전 작인 러닝 SQL은 굉장히 얇얐기 때문이다.(내가 리뷰하했던 책)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SQL의 중요성은 백번을 말해도 아깝지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SQL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간결함에 있다. 근데 우리는 이 간결함에 속아 SQL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다. 분명히 나는 SQL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INSERT를 해야 할때마다 INSERT가 어떻게 작성이 되어지는지 검색하고 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ORM이라..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현재 나는 스프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Node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Node, express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git이용 방법같은것을 소개해줬다. 솔직히 나는 처음에 이게 왜 필요한지 생각했다. 이거 추가할 시간에 Node나 express의 비중을 조금만 늘리던가 아니면 추가하지 않고 가격을 낮추는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Node로 웹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세세한 것들이 추가함으로 인해 바이블 느낌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바이블 보다 다른 단어가 더 어울릴것 같은데... 아무튼 나는 이 책을 ..
1일차에는 방향키와 한단어씩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다. 그러면 저번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해 보자. h 입니다. w는 단어 한칸씩 W는 공백단위로 한칸씩 이고 숫자를 추가하면 그 만큼 이동합니다. 하다 2개 틀렸네요.. 더 있나.. 지금 생각난는건 이것 밖에 없군요. 문장 이동 아무튼 문장 이동은 그 문장의 처음과 끝 그리고 공백을 제외한 처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0번을 누르게 되면 가장 맨 처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은 그 문장의 마지막으로 이동하고 ^같은 경우는 공백을 제외한 가장 맨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에서 f를 누르고 옮기고 싶은 문자를 누르게 되면 f + k를 입력해보겠습니다. 대문자 F + k는 무엇일까요? 안되네.... 아무튼 쩝 있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분..
vim은 정규식, 리눅스 명령어와 함께 개발자가 학습하면 좋은 것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웹이나 앱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보다는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또 vim은 다른 에디터와 달리 마우스가 없었던 시절에 만든 에디터라 키보드만 사용해서 코딩을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타 에디터에 비해 배우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전해집니다.(물론 emacs빼구요) 이게 vim과 emacs의 학습곡선인데 vim같은 경우 어느정도 까지 학습을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일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vim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vim을 사용이 불가한것은 아닙니다. i , q , wq만 알고 있으면 vim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쓰고 방향키 쓰면 되니까요.. ㅎㅎ;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