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는 왜 만들어졌을까? 람다를 사용하게 되면 굉장히 코드가 단순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런타임시에는 익명 함수로 사용하든 람다식으로 고쳐서 사용하든 상관없다는 뜻이 된다.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어서 실수를 방지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예를 들어, Hello hello = new Hello() { @Override public void write(String writer) { System.out.println(writer); } }; 다음과 같은 익명 함수가 존재한다고 해보자. 이것을 람다로 사용하게 된다면, Hello hello = writer -> { System.out.println(writer); }; 단, 한줄로 코드가 변경되었다. 여기서 의문인것이 어노테이션, enum,제네릭과 달리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