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바로 JVM이라 생각한다. 아직 완벽하게 그릴수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대충은 설명할 수 있을거 같다.요게 내가 학습한 이미지다. 가장 어려운건 쓰레드인데 쓰레드는 스택이라는 메모리에 저장이 되어진다.스택은 메소드나 실행정보가 저장이 되어지는데 쓰레드도 여기에 저장이 되어진다.그럼 스택이라는 영역은 어디에서 나온 영역인가 바로 JVM의 영역이다. JVM에는 다양한 영역이 존재하는데스택, PC 레지스터, 네이티브 영역, 힙 영역 이렇게 나눠진다. 자바 8이전에는 클래스정보를 힙메모리에 저장을 시켰었다. 그러다 보니 이 정보들을 GC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OOM이 자주 발생했다고 한다.그래서 자바 8이전에는 pagment라는 영역에서 저장을 하고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어떤 DB를 사용해야 하는걸까?DB를 선택할때 아무생각없이 MySql를 선택해도 되는걸까?아닌거 같다.우리 프로젝트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내가 알기로는 위 DB의 특징들은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그러면 어떤 차이가 있길래 두 DB중 어떤 DB를 사용해야 하는 걸까?일단 postgres같은 경우는 쓰기 작업이 많을때 유리하고 mySql같은 경우는 일기 작업이 많을때 유리하다고 한다.그렇다면 우리 프로젝트는 쓰기작업이 많을까? 읽기 작업이 많을까?우리 프로젝트는 모임관련 서비스다. 내가 맡은 부분은 티켓팅을 하는 부분이라 해당 세션을 읽어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을거 같다.그렇다면 mysql을 선택하는 것이 좋..
어쩌다보니 팀원이 전부 남자다.. 어쩌다 보니... 왜... 이렇게 된거지...음... 암튼 생각보다 잘 진행이 되고 있는거 같다. 인프라 설계도도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잘모르겠다.일단 설계도는 다음과 같다.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는느낌이다.아직 피드백을 받지는 않았지만 딱히 크게 지적할 부분은 없을거 같다.다음은 ERD다.테이블이 무려 21개가 나왔다. 내가 담당한 도메인이 6개나 나오긴 했지만.. 그걸 뺀다고 해도 15개... 생각보다 많이 나온거 같다.ERD는 크기가 커서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뭐.ㅎㅎ 이제 바로 개발을 시작할거 같은데. 빠르게 진행하자.!!
1차,2차가 끝나고 3차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다.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대용량 트래픽을 경험할 수 있을까?이건 끼워맞추기라고 생각한다.처음엔 스트리밍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드렸고이거에 대해 튜터님께 질문을 드렸더니 매력적이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는 곳이 있는지도 생각을 해보라고 하셨다. 물론 서사같은것도 만들어서 질문을 드렸다.암튼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건 특정 도메인에만 국한되었기 때문에 특별하게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그래서 나온것이 대규모 IT 모임 사이트다. 우리가 벤치마킹할 사이트는 '멋쟁이 사자들'이라는 대학생 동아리로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IT서비스다. 근데 세션관리같은 경우 디스코드나 다른 플랫폼을 통해 진행이 되는걸로 알고 있다.만약, 이를 제공한다면 좋지 않을까 ..
내가 저번에 재고 시스템에 동시성 적용하기 (1) 관련해서 글을 작성적이 있었다.그때는 재고를 하나만 수정하는 API이기 때문에 데드락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었다.하지만 최근에 API를 추가하게 되었다. 고것은 { "stocks": [ { "id": "1b332d6b-fa61-44fa-99b4-3f1c47bbced8", "productQuantity": -5 } , { "id": "8f889c3d-a233-4716-b94a-b854d6265ea8", "productQuantity": 10 } , { "id": "c01cccdb-78a9-4328-ba52-70b3edb2f40d", "productQuantity": -2 ..
프로젝트가 끝나고 리펙토링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해 어떤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봤다.일단 내가 맡은 도메인으로 진행을 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내가 선택한것은 제고 쪽이다. 현재 동시성을 제어하기 위해 비관적락을 사용해놓은 상태다.비관적락에 대해 복습해보자면 비관적락은 락을 앞단에서 거는거라 생각하면 좋다. 그러니까 DB에서 조회되기전에 락을 걸어서 동시성을 제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왜 비관적락인가를 생각해보면 내가 객체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잘못 말했구 DB다.그러니까 DB는 좀 자기주장이 좀 강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비관적락은 외부에서 받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즉,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외부에서 처..
클린코드.. 이거만큼 학습하긴 어려운건 없을거 같다. 쉬우면서 어렵고 알거 같으면서도 막상하려고 하면 쉽지 않는 뭐 그런느낌이다.내가 생각할때, 고도화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코드를 깨끗이 작성하게 되면 추후 확장성도 증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코드가 과도하게 비대해지면 결국엔 나중에 수정하려고 하면 어떤걸 수정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이게 습관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해야지 하면 결국엔 또 안하게 될거 같다.클린코드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1. 생성자를 중복 정의할 때는 정적 팩토리 메서드를 사용한다.2. 함수는 작게 만들어라!3. 함수는 한 가지만 해라!4.함수 인수 - 플래그 인수는 추하다.5.반복하지 마라! a.k.a..
외부에서 SQL문법을 넣어 공격하는 기법으로개발자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야기시킬 수 있다.예를들어, 로그인을 시도해야 하는경우 id에 admin을 입력하고 password는 모르는 상황에서로그인이 되게 하려면 --를 붙이면 Sql공격이 가능해진다.보통 SQL문을 작성할때 select * from table where user_id = 'admin'인데 여기다가--은 SQL에서 주석을 뜻하기 때문에 뒤 문장들은 모두 주석처리가 되어진다.그렇게 되면 아이디만 입력해도 로그인이 가능해진다.여기에는 -- 말고도 'or 1=1' 이런 쿼리를 넣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이 가능하다.그렇다면 이것을 막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1. SQL에 해당하는 모든 특수 문자를 막는 방법2.preparestatement로 전달 ..
어제 대략적인 도커학습을 마치고오늘은 Dockerfile에 대해 학습을 하려고한다.내가 잘못알고 있던 부분이 인텔리제이에서 Dockerfile을 run하게 되면 실행이 된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아니었다. 이 행위는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실행이 안된다고 했다.그러면 의문이 있다. 도커파일로 도커파일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나는 단순히 실행 버튼을 눌러서 해결했었는데이거는 아닌가?아닌거 같다.이미지 빌드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표준적인 도커파일 빌드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docker build -f Dockerfile -t {도커이름} .여기서:-f Dockerfile: 빌드에 사용할 Dockerfile 지정 (기본값이라 생략 가능)-t my-app: 이미지에 이름 태그 ..
설계에 대한 학습은 어느정도 되있는 상태인데..개발에 대한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CI/CD에 대한 지식이 너무 전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글은 도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을 예정이다.내가 이해하고 학습한 내용을 작성할예정이다.이렇게 하는이유는 이론적으로 학습한다고 해서 이걸 기억하기에는 쉽지 않을거고도커에 대한 모든 내용을 내가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그렇기 때문에 도커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사용하는등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범위해서 공부할 예정이다.그래야 퍼즐처럼 끼워맞추기가 가능할거구 확장을 한다면 조금더 편할거라 생각한다.그러면 내가 왜 CI/CD를 학습하면서 왜 도커를 먼저 학습을 할려고 하는지 이해를 해야한다.그래야 도커와 CI/CD의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기 때..
서론드디어 2차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이번에도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도커도 하지못했고 문서화도 하지 못했다. 원래 다른 공부도 병행하면서 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었다.이게 그것중 하나다.이번에 공부할건 JVM이고 최대한 인터넷으로 찾지않고 진행할예정이다.그리고 살을 붙여나가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싶다.JVM이란 과연 무엇일까? Java Virtural Macine으로 자바 가상 환경에서 동작하는 것을 말한다.결국 자바내에서 동작하는 가상 머신인것을 알 수 있다.그러면 이게 왜 존재하는지 부터 생각을 해야 할거 같다.흔히들 JVM환경의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플랫폼에 구애받지않는다는 걸로 알고 있다. 결국 JAVA내에는 또 다른 환경이 존재하는 느낌이다. 그럼 생각을 해야 할것이JV..
후...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섰다.문서작업(스웨거)이 안되었기때문에 이를 추가를 해야한다.그래서implementation 'org.springdoc:springdoc-openapi-starter-webmvc-ui:2.4.0' 요걸 추가했다. 이제 스웨거3.0을 써야 하니까 저렇게 사용했다. 그리고 실행을 시키면 되곘지 하고 실행을 시켰다.아니 왜 안되냐고...ㅜㅜㅜ알고보니@RestControllerAdvice랑 충돌이 나는것이 그 이유였다.왜냐하면 얘를 주석처리하고 실행했더니. 이번에는 너무 잘되었다.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이러면 헨들러가 동작을 안하니 에러도 커스텀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이상하다. 분명 이거 이렇게 썼던거 같은데..방법이 없는걸까? 알고보니 버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