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로젝트의 막바지다.뭔가 처음 구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느낌이다.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잘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개발은 기능개발은 다 된거 같은데..내가 맡은 곳이 주문/결제 쪽이라 테스트하기가 쉽지가 않다.아무래도 엔드포인트가 되기때문인가?테스트만 잘 진행하면 무리 없을거 같은디...이거이거 잘되고 있는지 잘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