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

ec2는 아마존이 초창기부터 시작되었던 서비스로
가상의 컴퓨터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중요 서비스 중 하나)
Elastic Compute Cloud의 약자이다.
아마 c가 2개라 이러한 이름으로 지은 것 같다.

나는 gcp개발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들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공부할 예정이다.
gcp같은 경우 google compute engine이라는 것을 제공한다고 한다.

다음 그림을 보자.

일정기간 돈을 지불하고 호텔방을 예약한다.
이것을 ec2화 시켜서 다시 말해보자.
일정시간 돈을 지불해서 가상 인스턴스를 빌린다.
우리는 직접 집을 짓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하루정도 머물 집을 구할 수 있다.
집을 짓는 시간보다 빌리는 시간이 훨씬 빠르다.
서버를 구축하는 시간 보다 인스턴스를 빌리는 시간이 훨씬 빠르다.

ec2의 두 번째 장점은 비용이다.
아무래도 
집을 지을때 발생하는 비용보다 호텔 방을 예약하는 비용이 더 싼것 처럼
아무리 큰 서버를 구축하는 것보다 그 서버를 빌리는 비용이 더 쌀것이다.
물론 본인의 지갑 사정에 따라 ec2를 이용하는 것도 비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지갑 사정이 아니라,
그 서버를 구축하는 비용과 비교해야 된다는 점이다.

ec2를 들어가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1단계

AMI를 선택하면 된다.
AMI는 운영체제 말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어지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다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그 소프트웨어를 머문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중간에 보면 프리티어라고 보이는데,
이거는 아마존이 12개월동안 뉴비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러니까 이 기간 동안 공짜라는 뜻이다.

2단계 인스턴스 유형 선택

인스턴스 유형에는 범용(M,T,Mac,A1), 컴퓨팅 최적화(C), 메모리 최적화(R,X,대용량 메모리, z1d), 가속화된 컴퓨팅(P,lnf1,G,F), 스토리지 최적화(I,D,H)으로 구분되어있다.

Amazon EC2 인스턴스 유형 – Amazon Web Services

위 글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나중에 자세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룹을 정한뒤, nano,micro,small 등등 으로 크기를 정한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vCpu랑 메모리가 증가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다음 확인해야될것이
인스턴스 스토리지인데 이게 뭘까?

라고 한다.
아직은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일단 넘어가자 나중에 다시 보면 이해가 되겠지.

3단계 인스턴스 세부 정보 구성

아직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 부분에서는 인스턴스의 능력치?를 정하는 느낌이다.

4단계

5단계

6단계

여기에서 각종 포트를 지정하는 느낌이다.
글을 읽어보니 웹서버를 이용하고 싶다면, http,https 규칙을 추가하라고 하는 군요.

7단계

내가 만든 인스턴스를 검토하구...
키페어를 만들면 된다.
참고로 나는 인텔을 사용하지 않구 arm을 사용했다.
6월 30일까지 무료라길래 사용해봤다.

나는 웹서버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웹서버로는 이용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보안그룹은 추가해주면 그만이다.
이제 이것을 실행시켜보자.

이대로 따라하면 인스턴스를 연결시킬 수 있다고한다.
윈도우는  putty를 써야하지만 나는 맥이니까 ... 편하다.

리눅스를 공부한것은 아니지만 보이는데로 말하면

-rw-r--r--@이 부분은 변경시켜줘야 한다.
chmod 400 asw_world.pem
이걸 사용하면 공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변경이 되었다.

이름이 노출이 되었지만 귀찮으니까 수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sh -i "asw_world.pem" ec2-user@ec2-15-164-94-220.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
이걸 사용하면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라 뭐라 하는데... yes누르고 넘어가면..

들어왔다.
이제 여기서 각종 프로그램을 다운을 받을 수 있다.

다소 부족한 글이지만... 지금은 튜토리얼 형식과 내가 아는 지식을 작성하는 방향으로 잡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