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 인생에서 제일 바빴던 6달이었다.올해 첫 나는 퇴사를 하게 되었다.Flab작년 11월 나는 내 개생에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아무리해도 회사일도 정상적으로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본기를 조금더 학습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신청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피폐했고, 굉장히 부정적인 인간이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이것을 극복하고 싶었다.그러던 어느날 flab 광고를 보게되었다. 비싸긴해도 내가 멘토를 고용한다는 느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flab을 시작하는 목적이 나는 '자신감'회복이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강한분을 멘토로 선택하게 되었다.멘토님은 매주마다 질문을 하시고 나는 답변을 하였다.그러다 1월 중순쯤에 나는 퇴사통보를 받게 되었다..퇴사 후착찹했다. 이제 flab목적이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