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 새로 배운 것다이어그램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배웠던거 같습니다. 요구사항 정의서시퀀스클래스erd등등erd같은 경우 회사 다닐때도 많이 그려봤지만 FK를 신경쓰면서 그린것은 이번에는 처음인듯하다.💭 이런 고민이 있었어요특히 시퀀스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어떻게 그릴지 고민이 많았습니다.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뭘 시작을 해야할지..전혀 알 수가 없었고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그린 시퀀스도 읽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하면 시퀀스를 잘 읽힐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 앞으로 실무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포인트포인트라.. 아직 구현 측면이 아니라서이거는 실무에 쓸수 있다 없다를 말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왜냐하면, 설계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어..
TL;DR거의 처음 설계를 하면서 왜 설계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mermaid라는 툴을 통해 설계를 시도해보는 글입니다.들어가며지금까지 개발을 해오면서 설계를 제대로 했는지 생각해봤다.ERD말고는 만든 기억이 없다.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만들지는 않았던거 같다.그려면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그야 편하니까..개발자의 시선이 아닌 비 개발자의 시선으로 개발자를 바라본다면 '종이'가 아닌 '코드'를 먼저 작성한다고 생각한다.난 아직도 비 개발자의 시선으로 개발자를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닌가그래서 당연하게 먼저 IDE를 키고, 코드를 작성하는거 같다.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설계를 해서 직접적으로 얻은 이득은 아직 잘 와 닿지는 않는다.그럼에도 설계를 공부하고 해보는 이유는시도를 안 해봤기 때문에 어렵..
개요오늘도 평화롭게 코드를 작성하고 있었어요..저희 팀은 organazation으로 같이 코드를 관리하고 있기에 팀원들의 코드를 염탐해 봤습니다.그런데!!처음보는 코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Embedded 요건 멀까?찾아보니 JPA에서 임베디드 타입을 제공하는 방법이었습니다.~~~~~이걸 활용하면 단위 테스트를 사용할때, 생성자 파라미터의 갯수를 줄일 수 있을꺼 같다!!!생각해보니...기존에 사용했었던 빌더 패턴도 생성자 파라미터 갯수를 줄일 수 있지 않나??갑자기 궁금해졌다. 뭐가 좋은걸까???그래서 뭘 테스트 했는데.초반에 다음처럼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고 싶었습니다.String userId = "userI123456";CoreException result = assertThrows(CoreEx..
올해는 내 인생에서 제일 바빴던 6달이었다.올해 첫 나는 퇴사를 하게 되었다.Flab작년 11월 나는 내 개생에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아무리해도 회사일도 정상적으로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본기를 조금더 학습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신청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피폐했고, 굉장히 부정적인 인간이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이것을 극복하고 싶었다.그러던 어느날 flab 광고를 보게되었다. 비싸긴해도 내가 멘토를 고용한다는 느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flab을 시작하는 목적이 나는 '자신감'회복이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강한분을 멘토로 선택하게 되었다.멘토님은 매주마다 질문을 하시고 나는 답변을 하였다.그러다 1월 중순쯤에 나는 퇴사통보를 받게 되었다..퇴사 후착찹했다. 이제 flab목적이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