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낙관락과 비관락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설명합니다.배경그 전에도 낙관락, 비관락을 해봤기때문에 금방할 줄 알았다.하지만 아니었다. 어디서 부터 문제 였을까?생각하기에는 비관락을 사용하든, 낙관락을 사용하든 똑같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했다.이론상으로 생각했을 때, 낙관락은 충돌이 적은 상황에서 사용하고 비관락은 충돌이 많은 경우에 사용한다고 한다.또, 성능적으로는 낙관락이 더 우수하다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궁금해졌다.낙관락, 비관락이 뭘까?인터넷에 낙관락, 비관락을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양의 낙관락과 비관락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그런대도 잘 모르겠다.내가 생각할때 영어를 한국어를 번역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그러면 이걸 영어로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낙관락: Optimistic Lock비관..
원래 정해진 형식때로 작성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이번엔 DDD에 대해 학습을 하였다. 대략적으로 도메인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저번주 화욜인가 수욜인가 멘토링을 끝나고 도메인이 어떤건지 고민을 해보았고그것을 같은 팀원분들께 공개 한적이 있었다.방금 확인했는데 수욜날 멘토링을 했었군요 암튼제가 어제 멘토링 끝나고 고민해봤는데요..도메인은 '재료'로 비유할 수 있을 거 같아요.예를 들어, 계란국을 요리한다고 했을때,계란,물이 도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도메인에서 서로 통신 하면 안된다는건재료의 순수성을 해치면 안된다는 걸로 이해가 되어집니다.이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계란과물을 합쳤을때 새로운 단어인 A로 바꿀 수 있다면A라는 도메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