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나 레빗 MQ같은 MQ시스템들을 학습하다보면 브로커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인터넷에 브로커를 검색해보니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중개하여 수수료를 받는 개인 또는 법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프로듀서와 메시지를 수신하는 컨슈머사이에서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걸로 추정이 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메시지 브로커라는게 필요할까요? 이것에 초점을 맞춰서 학습해봅시다.만약에, 메시지 브로커가 존재하지 않는다면?조금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이런 구조입니다.OrderService → InventoryService주문이 들어오면 재고를 바로 차감합니다. 이게 제일 직관적이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그런데 이 구조는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재고 서비스가 느리면 주문도 같이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