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 이력은 이직하는데 부족한걸까?(경력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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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정리] - 과연 내 이력은 이직하는데 부족한걸까? (경력편) -1    
[이력 정리] - 과연 내 이력은 이직하는데 부족한걸까? (경력편) -2  
[이력 정리] - 과연 내 이력은 이직하는데 부족한걸까? (경력편) -3   


생각보다 시리즈가 많이 나왔다.
이제 세세하게 내가 일한 내용이 아니라 저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면 될거 같다.
1.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2.도시 데이터 플랫폼
이렇게 작성할 수 있을거 같다.

지금까지 생각했을때 나는 코어 도메인은 맡지 않았던거 같다. 


첫번째 같은 경우는 대기업에서 수주를 요청해서 제작했던 프로젝트였고 내가 입사했을때 개발을 하였다. 이력의 대부분을 이 프로젝트에 투자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면 될거 같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은 크게 2가지의 클라우드를 제공했었는데 그것을 private 클라우드와 public 클라우드로 나누어진다.
private는 외부에 공개되는 클라우드와 달리 내부적으로 사용이 되어지는 클라우드를 뜻한다.
아무튼 private클라우드에는 뉴타닉스와 vmware가 존재한다. 사실 이 두개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럼 한번 조사를 해보겠다.

잘 모르겠지만 
https://www.nutanix.com/ko/vmware-alternative
2개는 라이벌 구조로 생각이 든다.
뉴타닉스나 vmware를 테스트한적은 있지만 실제로 vm을 구매해서 썼는지는 모르겠다.
이걸 공부하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을 할애를 해야할거 같아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 다음은 public 클라우드로 이 클라우드의 가장 큰 특징은 폐쇠망으로 동작을 안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아는 AWS,GCP,NCP등등이 존재한다. 초장기에 내가 GCP를 개발할뻔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잘 되지 않았다.
추후에 AWS를 개발했던걸로 기억한다. 저번장에서 말했듯이 나는 여기를 개발한적이 없다.
(결국 마지막에 AWS도 소멸했다는...)

이제 마지막으로 구조도를 생각해보면

 라이선스 -> 다른 도메인 모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유레카와 게이트웨이는 생략)

내가 설명할 수 있는건 이게 한계인거 같구 나머지는 공부를 해봐야알거 같다.

그다음 프로젝트는 도시 데이터 플랫폼이다. 생각을 해보면 데이터가 분명 존재할거고
그것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곳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디에서 정확하게 데이터를 가져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기억하기로는 contextId라는 메타데이터를 저장하고
그것을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을 하는걸로 기억하고 있다.
수집은 인제스트라는 모듈을 통해 수집이 되어진다. 인제스트는 아파치 플럼이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진행이 되는걸로 알고 있다. 
아파치 플럼이 정확하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을 정리해놓은 글이 있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수집이 되어지면 서비스 내에서 제공을 해야 한다. 이걸 데이터 모델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것을 세트로 가지는걸 데이터셋으로 불렀던걸로 기억한다. 초창기에는 데이터 모델로 모든것을 구성하였지만 이건 표준이랑 맞지 않는다고 데이터셋으로 변경했던걸로 기억한다.

이 프로젝트 이후로 관련자 3명이 권고사직당했으며 내가 거기에 속해있다.

이정도 하면 내 경력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은 전부 말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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