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는 모노로식으로 개발을 해서 설계가 없이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MSA을 하기로 했다.전 직장에서도 MSA로 개발했지만 개인적으로 이게 맞는 방법인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계속 들었다.그러다 레이어 4계층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처음부터 잘될리가 없지만, 프리젠테이션이며, 어플리케이션이며 하나같이 이해가 안가는거 투성이었다.이게 DDD라는 건가? 도메인 주도라는게 도대체 뭘까?개인적으로 요런것들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튜터님에게 계속 질문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래는 튜터님이 주신 그림이다.중요한 점은 고수준을 얼마나 보호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셨다.그럼 여기서의 고수준은 어떤걸까? 바로 도메인이다. 그림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