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다.이번에는 나는 팀장이 아니라 팀원으로 시작하였다.근데 왜 내가 테크 리더....뭐지... 왜 감투를 쓰게 된거지저번 프로젝트는 배민이었다면 이번에는 쿠팡이다. 다만 다른점은 쿠팡은 물류창고가 있지만이 프로젝트는 허브가 물류창고 개념은 아니라고 하셨다.오늘 실업급여때문에 고용센터를 갔다오는 바람에 12시에 입실을 하였다.도착하니 팀원들이 API명세서를 작성하고 있었다.근데 나는 API명세서 보다 기획 흐름을 먼저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고플로우 차트 부터 그리자고 하였다.그 결과 요런식으로 작성하게 되었다.플로우 차트를 그리고 보니 저녁이 벌써 9시가 넘었다. 분명 기획을 읽었는데 너무 허점이 많았고.. 힘들었다.하지만 너무 재밌게 해결했던거 같다.그리고 이번에는 chat 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