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와 쓰레드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실제로 이를 "직접" 다루며 개발한 경험은 거의 없었습니다. 테스트 코드에서는 몇 번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실 서비스 코드에서는 의식적으로 쓰레드를 생성하거나 제어할 일은 드물었습니다.처음에는 그 이유를 단순히 "자바나 스프링이 알아서 처리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는 제가 쓰레드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이미 쓰레드 위에서만 동작하는 환경에서 개발하고 있었음에도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에 가깝습니다.프로세스와 스레드에 간략하게 알아봅시다.* 이 글은 프로세스와 스레드를 상세하게 작성하는 글은 아닙니다.프로세스: 운영체제가 하나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할당하는 자원 ..